한국사를 알아보자

고구려의 왕 계보

말랑헤롱 2022. 3. 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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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왕 계보입니다.

 

고구려

 

 

초대 왕- 동명성왕 : 드라마 주몽, 주몽이 동명성왕입니다. 혹은 추모성왕이라고 부릅니다. 부여를 떠나 졸본성에서 고구려를 세웠습니다.

 

2대-유리명왕 : 동명성왕의 아들입니다. 주몽을 죽일려고 해서, 주몽은 남쪽으로 내려간 사이에, 부여에 예씨부인이 아들을 낳았고, 주몽은 부여를 떠나면서 혹시나 아들을 낳으면 소나무 아래에 감추었으니, 그 물건을 가지고 오면 나의 아들임을 인정하겠다고 떠났습니다. 결국 그 물건을 찾아서 고구려로 갔고, 이에 소서노와 온조,비류는 남쪽으로 내려가서 백제를 세우게 됩니다. 이후에 국내성으로 수도를 천도하게 됩니다.

 

3대-대무신왕 :유리명왕의 아들이자, 고구려 초창기에 팽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왕입니다.

 

4대-민중왕 :유리명왕의 자식이자, 대무신왕의 아들이 너무 어려 왕을 한 인물입니다.

 

5대-모본왕 : 대무신왕의 태자이고, 모본왕은 폭군이라는 알려졌습니다. 인간베개를 하였고, 움직이면 화살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러던 중에 신하 두로는 모본왕을 죽이고, 태자를 폐하였습니다.

 

6대-태조왕: 유리명왕의 손자입니다. 앞서 5대왕 모본왕을 죽이고, 추대를 받았습니다. 주로 정복전쟁을 많이 한 인물입니다. 옥저, 갈사국, 정벙하고, 예맥과 현도군 여동군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하였습니다.

 

7대-차대왕:태조왕을 몰아내고 폭정을 이끌었다가 명립답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처형당합니다.

 

8대-신대왕:태조왕의 또 다른 동생입니다. 명립답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추대를 받은 인물입니다. 77세에 왕위에 올랐고, 국상제를 도입하고, 정치적은 안정을 꾀한 왕입니다.

 

9대-고국천왕:

 

10대-산상왕

 

11대-동천:삼국지의 위나라와 전투를 하게 됩니다. 

 

12대-중천왕:위나라가 중국을 통일이 다가오자 중천왕도 그의 대비를 한 왕입니다.

 

13대-서천왕

 

14대-봉상왕:고구려의 연산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폭정으로 숙모,형제,조카까지 죽이고, 백성들의 민심은 점점 잃어갔고, 결국 국상 창조리는 반정을 일으키고, 봉상왕을 폐위시키고, 폐위된 후에 자결을 한 왕입니다.

15대-미천왕:봉상왕에게 번역으로 몰리자, 도망쳐서 압록수에서 소금장수를 하며 숨어지냈고, 창조리는 그를 발견하고, 왕을 옵립하게 됩니다. 영토확장과 왕권을 안정시키면서 크게 기여한 왕입니다.

 

16대-고국원앙:전쟁터에서 죽은 비운은 왕입니다. 이때 백제는 근초고왕이였고, 백제와 평양성 인근에서 전투하다가 사망을 하게됩니다.

 

17대-소수림왕:고국원앙이 전투 중에 죽어, 바로 즉위를 하였습니다. 고국원앙때 자칫 하면 고구려가 망할수도 있었는데, 소수림왕은 불교를 수용하고, 태학 설립과 율령반포로 나라의 기틀을 가추고, 백제와 계속되는 충돌이 있었습니다.

 

18대-고국양왕:소수림왕의 동생입니다. 후연을 공격하여, 요동성, 현도성을 점령하고, 다시 후연에게 빼앗기를 반복하고, 백제와 계속 전쟁을 하게 됩니다. 북쪽이랑 남쪽이랑 계속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신라와 우호관계를 맺고, 불교를 장려하고, 백성들 잘 보살핀 왕입니다.

 

19대-광개토태왕:백제를 굴복시키고, 아신왕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북쪽으로 거란,숙신을 정벌하고, 왜군들이 쳐들오자마 남쪽으로 내려가, 왜군을 격퇴하고, 다시 후연과 전쟁을 하게 되어, 후연의 막장행보로 결국 멸망합니다. 그리고 동부여를 굴복시키고, 내정에도 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광개토태왕시절부터 평양성으로 수도이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20대-장수왕:무려 98세까지 장수를 해서 장수왕입니다.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어갔고, 평양천도, 남진정책을 계속 하고, 중국의 남북조와 적절한 외교관계를 국한 왕입니다. 장수왕이 남진정책으로 세운 중원 고구려비를 세우게 됩니다.

장수왕이 아들이...장수왕이 장수하는 바람에 일찍 죽게됩니다.

 

21대-문자명왕:장수왕의 손자입니다. 문자명왕까지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어나갔습니다.

 

22대-안장왕:고구려의 전성기의 마지막 태왕입니다. 백제를 공격해서 승리하였지만, 안장왕이 죽자, 내분이 일어나면서 고구려는 혼란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23대-안원왕:안장왕의 아들이 없기에, 그의 동생이 즉위합니다. 

 

24대-양원왕:과거에 남진정책으로 확보한 영토를 백제와 신라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이제 부터 슬슬 고구려는 하락세를 타게 됩니다.

 

25대-평원왕:바보 온돌 이야기는 평원왕때 이야기입니다. 평강공주를 온돌에게 시집내고, 중국과에 외교정책으로 안정을 취한 왕입니다.

 

26대-영양왕:중국은 수나라가 통일한 상태입니다. 수나라는 고구려 영토를 탐하였고, 초반에는 서로 사신을 보내어 견제를 하였지만, 수 문제가 비밀리에 고구려를 침공할 준비를 한다는것을 알게 되어,
1차 고수전쟁
말갈의 1만 병사로 산해관을 공격하지만, 점령은 못하였습니다. 수나라는 30만 대군으로 역공을 하였지만, 장마와 태풍으로 30만 군대가 대부분 전멸을 하였고, 수군역시 패배하게 됩니다.

2차 고수전쟁

수나라에 양제가 즉위하면서 113만의 대군사로 고구려를 침략합니다. 하지만, 어느 고구려 성도 함락을 못시키고, 별동군 30만을 주어, 평양으로 직공을 하게 하지만,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하고, 결국 113만 대군은 철군하게 됩니다.

3차 고수전쟁

다시 병사을 모아서, 고구려를 침입하였습니다. 신성, 요동성을 공격하였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본국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퇴근하게 됩니다.

4차 고수전쟁

다시 한번더 고구려를 침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싸울 상태가 아닌 수나라에게 화친제의를 보내고, 화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나라는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결국 망하게 됩니다.

 

 

고구려-수나라 전쟁사

이번 주제는 고구려는 어떻게 멸망했을까는 주제입니다. 앞서 고조선이랑 비슷하게 멸망하게 됩니다. 고조선은 한나라(중국), 내부 반란으로 멸망하게 되고, 고구려도 당나라(중국), 신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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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영류왕:영양왕의 동생입니다. 고수전쟁에서 2차 고수전쟁때 내호아의 수군을 막아낸 영웅입니다. 하지만, 당나라와 친선을 맺고, 연개소문이 이를 탐탐치 않자 연개소문은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을 시해합니다.

 

28대-보장왕: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연개소문이 옹립한 왕입니다. 연개소문은 당나라와 친선을 깨고 적대를 하였고, 그로인해 고당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계속 되는 당나라의 전투와, 연개소문이 죽고, 그의 아들들은 권력투쟁을 하고, 연남생은 할 수 없이 당나라에 투항하고, 당나라의 선봉장군이 되서 고구려를 침입하여, 결국 고구려의 망국의 군주가 되는 왕입니다.

 

고구려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이제 본격적으로 고구려 멸망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수나라 멸망, 당나라의 빠른 건국 수나라에 반란으로 망한고 이 당시에도 중국에서는 각지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질적인 당나라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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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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