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알아보자

한반도의 일제강점기 독립을 하다

말랑헤롱 2021. 12.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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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멸망 대신 일제강점기 어떻게 독립을 하였는지 소개하겠습니다.

 

때는 1910년 8월 29일 일본의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해서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됩니다.

 

한일병합조약을 체결 한 매국노는 이러합니다.

 

이완용 내각총리대신
윤덕영 시종원경
민병석 궁내부대신
고영희 탁지부대신
박제순 내부대신
조중응 농상공부대신
이병무 친위부 장관 겸 시종무관장
조민희 승녕부총관

특히 이병무는 조선의 왕실의 일족이면서 매국노가 되었습니다. 무인으로 일본군의 중장까지 간 인물입니다.

 

일제강점기때는 총 3가지로 구분을 합니다.

 

1기 1910년~1919년 무단통치 및 헌병경찰통치

2기 1920년~1930년 문화통치 및 민족분열통치

3기 1931년~1945년 병참기지화통치 및 민족말살통치

 

1910년 8월 29일 조선은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하면서 결국 식민지가 되어버립니다.

 

조선이 망해갈 즈음에 많은 의병들이 일어났습니다. 을미의병, 을사의병, 정미의병을 토대로 독립군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 독립군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 민족은 독립을 하고 현재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독립군의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일본의 패망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약 34년 11개월 16일을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배로 살고 있었습니다.

 

중화민국은 일본제국과 계속되는 전쟁을 하고 이는 만주사변으로 이어졌습니다. 유일하게 일본에 저항했던 중국이 계속 침략을 받고 난징 대학살 등 많은 전쟁범죄를 일으켜서 국제적으로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일본의 남방 진출로 동남아뿐만 아닌 현재 호주 위쪽 섬들도 계속 점령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일본의 저런 행동을 안 좋게 보고 미국, 영궁, 중국, 네덜란드는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금지를 하는 조약을 맺게 됩니다. 일본의 주 석유 원산지는 미국이었고 중요한 석유를 공급을 못 받게 되니, 일본은 화가 나서 진주만을 공습하고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게 됩니다

이로써 태평양전쟁이 시작되게 됩니다.

 

군사력만 봐도 항공모함은 미국은 141척, 반면 일본은 18척

전함은 미국은 8척 일본은 2척
이뿐만 아니라 모든 군사력이 다 미국에 안됩니다.

 

결국 일본은 밀리고 밀려서 1945년 3월 9일~10일 도쿄 일대의 대량의 네이팜탄을 폭격을 당해서 약 10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게 됩니다.

일본은 도쿄 대공습을 당하고 항복을 안 해서 결국 원자폭탄을 준비하게 됩니다.

 

우)리틀보이                                        좌)팻 맨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리틀보이

1945년 8월 9일 나가시티의 팻 맨
단 두방을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 쇼와 덴노는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미국때문에 독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념전쟁으로 6.25 전쟁이 일어나고 6.25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일본이 됩니다. 그 덕분에 일본은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참 아이러한 상황이죠. 무기수출을 하게 돼서 일본 정부는 돈을 벌게 됩니다.

 

우리는 결국 북한, 대한민국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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