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세대 공략1(연두마을~도라지시티)

포켓몬스터 2세대 골드,실버 버전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1세대(레드,그린,블루,옐로)의 다음 버전인 2세대(골드,실버,크리스탈)버전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2세대에 잠깐 말을 하자면 기존 151+@된 버전에 좀더 편리성이 좋아진 버전입니다.

소개는 대충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골드와 실버 두개를 고민하다가 이번 공략에는 실버버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박사님이 등장하셨습니다. 포켓몬에대해 잠깐 소개해주고 우리에게 이름을 밝히라고 합니다. 저는 실버버전이기에 실버라 했습니다.

시작하면 주인공의 2층방에서 시작합니다. 1층으로 내려와서 엄마와 대화후 마을로 나왔습니다. 이곳은 연두마을

그럼 이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나저나....건물 왼쪽에 붉은머리 자꾸 거슬리네요.ㅋ

이곳은 공박사 연구소 입니다. 공박사와 얘기를 하고 포켓몬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브케인(불),리아코(물),치코리타(풀) 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공략 초반이 쫌 넘어가면 말도 안되는 짓으로 공략하기에 아무거나 선택할께요~

리아코 선택!

그럼 공박사가 포켓몬 할아버지한테 가달라고 부탁을 했으니 갑시다.!!

연두마을을 지났더니 무궁시티에 왔습니다!! 여긴 할게 없습니다 ㅋ

바로 무궁시티 위로 쭉 갑시다.

표지판을 보니 포켓몬 할아버지의 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곳이!! 그 유명하다는 포켓몬 할아버지의 집!!

처음에 일본어로 했을때 초반부터 막혔습니다ㅠㅠ

들어왔더니 역으로 공박사한테 의뢰를 한다면서 포켓몬 알을 줍니다.

옆에는 오박사가 있네요! 박사님 여기서 뭐하세요.....ㅠ

오박사는 우리가 포켓몬을 가지고 있는걸 보고선 포켓몬도감을 지급해줍니다.

포켓몬할아버지가 하룻밤 자고 가라고 해서 자고 일어나서 출발했더니....

공박사의 전화 뭔가 큰일이 난듯 싶네요.

연두마을로 달리고 있었는데 거슬리던 붉은머리놈이 갑자기 등장하네요.

다짜고짜 시비를 걸기에 대응합니다!

고작 5랩짜리로 덤비다니 ㅋ 리아코로 박살내겠습니다.

공박사에 집에 왔더니 포켓몬을 도둑맞았네요.....아까 치코리타를 훔쳐갔습니다. 그 망할 놈이 ㅠ

그래서 그놈의 이름은 닭다리 였습니다.

씹어먹어주겠어.

공박사는 큰일이 있었다고 저한테 하소연 합니다. 다큰 아저씨가 그러면 안되지~

그리고 우린 포켓몬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무궁시티로 와서 위로 올라갑시다.

이번엔 왼쪽으로 가야됩니다!! 그래야 다음 도시로 갈 수 있어요

다음 시티로 향하던 중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왜 말도 없이 가냐고 ㅠㅠ 속상해 합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훗날을 위해 우리가 트레이너와 싸우면 받는 파이터머니를 자기한테 일부 저금을 하는게 어떠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칼에 거절하고 고고!

길을 따라 왔더니 도라지시티에 도착하기 직전이네요.

도라지 시티로 가기전에 동굴이 있는데 그냥 들어가지 말고 도라지시티로 빠르게 갑시다.

 

도라지 시티 도착!!

처음 골드,실버 나왔을때 일본어판으로 했을때가 기억에 남네요.

일본어를 몰라서 게임진행도 못해서 결국 도라지시티도 못왔던 ㅋㅋ

하지만 지금은 2세대버전 최강 공략을 쓰고자 합니다.

다음번 공략은 도라지시티(도라지탑,체육관) 공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