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알아보자

한국의 각 나라별 군주 호칭

말랑헤롱 2023. 5. 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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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왕, 황제라고 부르는 국가의 최고, 모든 걸 결정하는 왕 혹은 황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공통적으로 왕, 임금을 사용했습니다.

 

고조선과 그외 한반도의 나라

1.고조선

우리의 먼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반도에서 첫 국가의 문을 연 단군왕검

고조선은 왕이라는 칭호를 썼습니다.

단군왕검은 이름이고, 단군왕검이 죽고 나서는,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삼국시대

2.삼국시대

이제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 임금, 왕을 어떻게 불렀을까요?

-고구려
고구려는 태왕이라는 독자적인 군주를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광개토태왕비가 대표적으로 고구려는 태왕을 썼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중원고구려비에서는 고려태왕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백제

백제는 중국의 사서(주서)에 백제에서 사용된 군주명이 나옵니다.

바로 "어라하"입니다 그리고 백제는 귀족들이 왕을 부르는 명칭, 백성들이 왕을 부르는 명칭이 달랐다고 합니다.귀족들은 왕에게 "어라하"라고 불렸고, 백성들은 왕에게 "건길지"라고 불렀습니다.한자로 풀이를 하면 왕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신라신라는 처음에는 "거서간"이라고 했습니다.거서간은 한반도 남쪽 진한에서는 군장, 제사장 같은 의미였습니다. 신라는 실제로 박, 석, 김 씨의 3개의 성씨가 왕을 돌아가면서 하였습니다.초기에는 박혁거세(신라를 세운 시조) 하였다가, 4대에는 석 씨(이사금)가 되고, 이후 5대부터 다시 박 씨에게 넘겨주고, 훗날에는 김 씨가 계속 왕권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신라 후기에는 다시 박씨성을 가진 임금이 나오게 됩니다.훗날에는 22대 지증왕부터 왕이라는 칭호를 쓰게 됩니다. 

 

후삼국시대

3. 후삼국시대, 고려

발해도 고유의 군주를 뜻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가독부"

고구려도 태왕이라는 고유의 군주명을 가진 것처럼, 발해 역시 고유의 군주명은 가독부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후고구려(마진, 태봉)는 궁예왕, 후백제는 견훤왕, 신검왕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고려

고려는 태조왕건이 궁예의 폭정을 못 이겨서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운 인물입니다.

고려의 임금 호칭은 왕, 황제, 전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4대 왕 광종 때 독자적인 연호 광덕, 준풍을 사용하여, 황제국이라고 하였으나, 다시 송나라의 연호는 건덕을 사용하면서 고려가 스스로 다시 왕의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몽공)의 침입으로 고려는 원(몽골)의 사마(사위) 국이 돼버리면서, 황제, 태자(다음 보위를 이를 사람)를 사용 못하고, 왕(전하)세자(다음 보위를 이를 사람)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4. 조선, 대한제국

조선도 마찬가지로,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고려 말 원나라 침입 때 쓰던걸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왕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다시 한번 황제국이 됩니다.

 

5. 대한민국, 북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으로써 "대통령"을 국민들이 선출하게 됩니다.

임기는 5년입니다.

 

북한은 너무 명칭이 깁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 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혹은 "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입니다. 혹은 "장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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