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초복,중복,말복)의 대한 기록

요즘 많이 덥고, 비도 많이 내리면서 많인 피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초복, 중복, 말복이라고 하여, 이때 닭백숙을 먹거나, 치킨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삼복의 유래와 삼복에 왜 보양음식을 먹는지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24절기 중에 하지라고 있습니다. 하지를 기점으로 삼복이라고 하며, 초복, 중복, 말복이 있습니다.

이 기록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먼저 생겼습니다.

 

하물며 24절기또한 중국에서 먼저 유래가 되었습니다.

 

대부분 초복,중복,말복의 날짜는 20일 전후로 있습니다.

중국의 기록으로 보아, 사마천의 사기, "복날을 만들어서 개를 잡아 열독을 다스렸다고 한다"

 

이때부터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불과 우리나라에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반대로 하여금, 지금은 많이 줄어든 상태 혹은 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친 나라입니다.

유교문화도 원래 중국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지금 유교사상을 믿는건 우리 한국뿐입니다.

애초에 조선건국의 이념이 유교사상으로 건국이 되어버렸죠.

 

복날-초복,중복,말복에 기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