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알아보자

일본정부, 독도는 일본땅, 강제징용 판결 못함

말랑헤롱 2024. 4.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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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이 참패를 하니, 일본에서도 도발을 합니다.

 

독도

1.4월 3일 선거 윤석열의 여당 참패

일단 선거부터 봐야 됩니다.

 

올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입니다.
윤석열이 있는 집권 여당 국민의힘은 총 108석

그에 비해, 반대쪽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75석,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 미래 1석, 진보당 1석으로 
야당이 무려 192석을 차지하면서, 총선에 패배를 하였습니다.

가뜩이나 대선당선돼서 지지율이 50%도 안 되는 대통령이 되었는데 일본에게는 무조건 퍼주기 외교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단 계속해서 강제징용 건에서 피해배상금을 달라고 요청하였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오염수 방류를 세금을 써가면서 홍보를 했고, 여러 관련 예산을 줄이는 한편으로, 독도의 관련된 예산도 많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2. 일본, "나도 좀 흔들어볼까?"

 

지금 보고 있는 건 야후지도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독도를 다케시마라 적어놓고, 일본인들은 가지도 못하는 땅을 지들 영토라고 우기는 일본의 정부입니다.

일본 윤석열 정부의 일본외교는 성공적이라고 하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때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한 홈페이지가 있었고, 줄곧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있는 국민의힘 총선에 패배하자마자 일본 외교부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강제징용은 수용이 불가능하다가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에 저자세로 외교를 하는 정부가 매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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