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조선,고구려가 우리 민족의 역사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1. 만리장성을 이민족들 막기 위해 새운 성벽입니다.
현재 만리장성의 위치입니다. 현재는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시대에 요동도 본인들이 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일 동쪽에 산해관에 위치한 만리장성 위치입니다.
여기는 만리장성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가욕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전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 시황제는 한반도에 고조선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진나라 이후에 한나라에 무제 때 흉노 정벌하고 고조선 정북 하고, 베트남의 남월를 정복하였습니다.
중국은 한반도를 본인의 영토로 보지 않았습니다.
2. 동명성왕이 세운 고구려, 고구려 20대 왕 장수왕은 고려로 국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후에 발해의 문왕도 고려 국왕을 자칭했고, 이후에 궁예도 후 고구려, 왕건이 세운 고려도 고구려를 계승하였습니다.
3. 외국에서 한국을 kore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고려에서 따온 명칭입니다.
4. 조선의 국호를 명나라에서 정해줬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고려의 왕이 되어, 명나라에게 두 개의 국호를 보내었습니다.
화령, 조선이라는 국호를 보내어 명나라에서 조선을 쓰라고 정해줬습니다.
이는 고려를 계승한 조선이고, 전 시대에 고조선을 계승하는 의미입니다.
5. 마오쩌둥의 발언
중국의 초대 주석 마오쩌둥은 요동반도는 원래 조선의 땅이라고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저우언라이 총리도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역사는 모두 조선의 역사가 맞다고 인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초대 주석과 초대 총리가 고조선-고구려-발해를 한반도의 역사라고 확인시켜줬고, 요동은 원래 조선의 영토라고 했는데, 2002부터 동북공정을 진행하는 중국에게 깊은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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