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1세대)

포켓몬스터 피카츄 공략 마지막(사천왕&라이벌)

말랑헤롱 2021. 4. 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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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공략입니다.

저번 공략은 석영공원을 지나 챔피언로드까지 왔습니다.

이제 챔피언로드에 있는 사천왕과의 대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레벨이 부족하다면 석영공원에서 레벨을 올리면 됩니다.


저는 회복아이템과 부활아이템을 모두 구비했고 사천왕을 박살내기 위해 필살카드역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는 맵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물포켓몬이겠군요.


첫번째 사천왕은 칸나입니다.

 

 

쥬레곤->파르쉘->야도란->루주라->라푸라스 순으로 등장합니다.

 

 

다음 상대는 웬지 느낌이 격투포켓몬이거나 돌포켓몬의 느낌입니다.


두번째 사천왕은 시바!







롱스톤->홍수몬->시라소몬->롱스톤->괴력몬 순입니다.




세번째 사천왕이 있는 곳은 묘비가 있네요....그렇다면 유령포켓몬이겠군요.


세번째 사천왕의 이름은 국화입니다.







랜텀->골벳->고우스트->아보크->팬텀 순입니다.

여기서 주의점 하나 말해준다면 첫번째 팬텀으로 싸우다가 골벳으로 바꾸곤 합니다. 귀찮으니...최대한 빠르게 대응해주도록 합니다.




마지막 사천왕까지 왔습니다. 마지막 사천왕이 있는곳은 마치 챔피언이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이놈은 드레곤포켓몬을 사용합니다.








가랴도스->신뇽->신뇽->프테라->망나뇽 순입니다.

저의 비장의 카드인 프리져를 잡아서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목호를 이기고 다음방으로 넘어가서 포켓몬을 챔피언로드에 등록하는가 했더니....

또다시 등장한 라이벌


후....저도 순간 목호를 이기고 끝났구나 싶었습니다.

1세대 버전을 진짜 오랜만에 했거든요 ㅎㅎ

 

 


고지->후딘->나시->파르쉘->나인테일->쥬피썬더

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저는 너무 오래되서 다음번 포켓몬이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시가 나왔는데 거북왕꺼내고 

파르쉘이 나왔는데 리자몽 꺼내고...아주 힘들게 이겼습니다 ㅋ


라이벌을 이겼더니 오박사가 등장했습니다. 제가 이겼더니 절 끌고 다음방으로 가네요.


이곳에 챔피언 등록을 하라고 합니다.


개인정보를 누출시켜주고

챔피언이 되기위해 싸운 포켓몬을 등록합니다.

엔딩크레딧이 쭉 넘어가고 THE END 가 나오면서 피카츄버전은 끝이 아닙니다.

스토리는 끝났지만 151마리 포켓몬을 잡기위해서 계속 게임진행이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1세대 공략 중 피카츄버전 공략을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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