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일리마의 시련 공략입니다.
전작들은 대부분 체육관을 도전해서 8개의 배지를 모으면 되는거지만, 썬문은 알로라지방의 7의 시련을 이기고, 섬의 왕 4명을 이기고 포켓몬리그에서 4천왕을 이기면 되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그럼 첫번째 시련, 일리마의 시련 공략하겠습니다.
2번도로 포켓몬센터 바로 옆에 우거진동굴에서 일리마의 시련을 하면 됩니다.
일단 엉구스 3마리를 잡으면 다음으로 넘어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굴에 가면 엉구스가 나옵니다.
엉구스 2마리는 입구에 하나, 그리고 좀 지나가다보면 굴을 조사하면 또 1마리가 나옵니다.
돌아다니면서 여러 아이템을 먹어주면 됩니다.
3번째 엉구스를 잡아야 됩니다.
하다보면 엉구스가 있는지 조사하면 없다고 하고, 다시 왼쪽의 아래쪽 굴을 조사하러 가는데.
또 스컬단이 나옵니다. 저번에 상대했던 슬리프입니다.
다음굴에 뭔가 위험한 포켓몬이 있다고 하면서 경고를 합니다.
이번에는 엉구스가 아닌, 형사구스가 나옵니다.
엉구스가 진화한게 형사구스입니다. 1세대로 따지면, 꼬렛->레트라 같은 존재입니다.
1차적으로 3마리의 포켓몬을 상대하고 이기면, 시련서포터가 길을 열여줍니다.
이제 우거진동굴 주인의방에 입장하면 됩니다.
Z크리스탈 내가 가져가겠어!!!
갑자기 주인포켓몬은 형사구스가 나옵니다.
첫번째 굴에서 마지막에 나온 형사구스와 체격도 크고, 몸의 원기를 둘르고 있습니다.
배틀 도중에 도우미를 사용해서, 엉구스나 형사구스를 불러옵니다.
형사구스를 잡아주고, 동굴 깊숙한 곳으로 모습을 감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련 클리어!!!
노말Z를 얻었습니다.
노말 포켓몬을 가지고 있으면, 노말Z 기술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있는 섬은 알로라 지방에서 멜레멜레섬입니다.
멜레멜레섬에서는 캡틴은 일리마 한명뿐이라고 합니다. 시련을 이겨내면, 섬의 왕 할라에게 도전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첫번째 섬의왕을 이길 차례입니다.
쿠쿠이박사가 Z크리스탈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걸 보여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쿠쿠이박사가 보여준 암멍이를 잡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스타팅 포켓몬인 키요공(누리공 진화), 가디 밖에 없습니다.
노멀 타입 포켓몬 1마리가 있으면 섬의왕 할라를 상대할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릴리에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릴리에를 찾으러 3번도로로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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