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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두 열강들의 전쟁

말랑헤롱 2022. 7. 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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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의 피스톨이 된 동학농민운동

조선 말기에 동학농민 운동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두 국가 간의 전쟁터가 되어버렸습니다. 1. 동학이란 무엇인가? 조선 말기에 천주교 박해가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천주교 박해를 하니,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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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농민운동이 일어났고, 조선군이 계속되는 패배로 청나라 군사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텐진조약에 의해서, 청나라가 조선에 군대를 파견할 때, 일본군도 똑같이 파병하는 조약이 있어서 청나라와 일본의 두 군대가 조선으로 파병을 오게 되고, 서로 철수를 하자고 했지만, 일본은 철군을 안 하게 됩니다.

 

결국 청나라와 일본은 조선에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동학농민운동이 조선조정과 화의가 성공하여 조선 정부는 청, 일본에게 철병을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본군은 청나라를 제압하여, 조선이 청나라로 부터 멀어지게 할 생각이었고, 일본군은 계속해서 추가적인 군대를 보내게 됩니다.

일본은 조선조정에 내정 개혁안을 제시하여,  내정 간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일본함대는 청나라와 전쟁을 준비하게 됩니다.

결국 일본군은 경복궁을 점령하고, 친일 내각을 구성하고, 청나라와의 모든 조약을 파기하고, 일본이 조선에서 청나라를 몰아내도록 허가를 받게 됩니다.

 

청일전쟁 발발

 

1.풍도해전과 성환 전투

아산만 근처에 일본 함대는 청나라 군함을 기습 공격하게 됩니다. 기습공격은 성공하게 되고, 지금의 천안사 성환읍에서 일본군은 청나라를 기습하여, 몰아내게 됩니다.

일본의 선제공격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됩니다.

청나라는 뒤통수를 맞게 된 셈입니다.

 

 

 

2. 평양성 전투

청나라도 공직적으로 일본과 전쟁을 선포하게 됩니다. 

성환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청나라 군사는 평양성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곧 일본군도 점점 평양을 모여 공격하게 되고, 청나라 군대를 항복시켜 결국 일본군은 평양성을 점령하게 됩니다.

 

 

 

 

3. 황해해전

평양성 전투를 이긴 일본군은 압록강 근처에서 다시 해전을 하게 됩니다.

청나라의 군함은 11척, 일본군 군함은 10척이 다시 조선을 넣고 해상전투를 하게 됩니다.

청나라는 경험이 부족한 선원, 기동력이 열세이고, 대부분 군함이 2000톤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일본은 3천 톤 이상의 군함이 많이 있었고, 일본군은 섬나라답게 해상전투에 능한 선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급이 다른 일본의 함대의 맞서 싸웠지만, 체급이 다르기, 일본 함대는 해전에서 또다시 승리하게 됩니다.

 

4. 요동 전투

조선땅에서 청나라를 몰아내고, 일본군은 중국의 요동까지 공격을 했습니다.

고구려의 비사성을 아시나요? 요동반도의 끝에 있는 성입니다. 지금은 중국 다렌시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고구려의 요동반도

청일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여순성 혹은 여순항이라고 불렸고, 일본 함대를 이용해서 여순항을 점령하게 됩니다.

청나라 해군은 결국 산둥반도 웨이하이 오새까지 피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본 함대는 청나라 함대를 끝까지 추격하여 산둥반도에 웨이하이 요새를 점령하게 됩니다.

즉 청일전쟁으로 중국은 요동반도, 산둥반도까지 함락이 되고, 청나라의 수도 베이징도 위 태위태 하게 됩니다.

 

5. 동중국해 점령

일본군은 동중국해 점령을 시도하게 됩니다. 타이완 지역을 무리 없이 일본의 영역으로 확보를 하게 됩니다.

 

 

청일전쟁의 결과

청나라의 요청으로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되게 됩니다.

즉 청일전쟁은 일본 함대의 압도적인 승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국간섭(미국, 독일, 프랑스)이 간섭을 하게 되면서, 요동반도를 다시 청나라에 반환을 하게 됩니다.

청나라가 패배하면서 조선을 그대로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느냐? 아니면 일본이 아닌 다른 3국을 개입하느냐? 문제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점점 조선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운명을 맞이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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