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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금요일에 개막하네요.
독도를 가지고 일본영토라 주장하는 그들의 만행두고 볼수 없습니다.
그러면, 조선시대 대마도(쓰시마)는 누구 땅일까요?
대마도는 조선의 영토 였습니다.
지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조선후기 고종때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 입니다.
여기서도 대마도는 조선 영토로 표기됩니다.
이 지도는 동국지도입니다.
세종 때 지도로 규형과 인지를 최초로 사용한 실측지도입니다.
세종1년에 대마도 정벌을 했죠? 대마도는 조선영토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이건 일본국회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는
대청황여전도 입니다.
일본 국회 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는데? 대마도 조선 영토로 표시가 되어있네요?
더 자료들이 있지만, 이걸도 충분합니다.
대마도는 조선 영토였던 사실이 분명합니다. 지금은 일본영토지만, 대마도는 주로 한국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낚시 하기 딱 좋아요.
일본사람들은 대마도 잘 안갑니다.
여기까지 대마도는 조선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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