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는 오스트레일리의 역사를 공부하겠습니다.
오스트레일리 타자치기 힘들어서, 그냥 호주로 하겠습니다.
호주의 원주민
호주의 조상은 약 4만년부터 6만년 까지 호주로 이주한걸로 알려졌고, 최대 7만년까지 라고 합니다.
약 35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호주의 여러 섬들이 있지만, 그 삼들이 대부분 연결되어 있었덜로 추측을 합니다.
유럽인들의 식민지
약 17세기에 네덜란드의 모험가들이 호주를 발견하고, "새로운 네덜란드"란 뜻으로 뉴홀랜드 라고 섬을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호주의 원주민과, 부족국가들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해적이 호주를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여러 유럽국가에서 호주를 계속 차지할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죄인들을 수송해서 호주로 이민을 시키게 되고, 그후에 인구는 계속적으로 늘기 시작했고, 여섯 개의 식민지가 연합하여, 지금의 오스트레일리아 연병을 구성하고, 결국 영국에서 독립을 허락하여, 하나의 오스트레일리아가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1901년 1월 1일, 완전히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고, 수도는 캔버라로 하고, 멜버른은 임시 수도로 지정하였고, 영국과 같이 1차 세계대전의 참전하였고, 또 2차 세계대전에도 참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제국이 호주의 인근 섬을 침략하고, 미국과 새로운 동맹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후에 태평양 연안에서 여러 외교를 하게 됩니다.
호주의 또 다른 역사
호주하면 토끼를 빼놓을수 없습니다.
영국에서 온 이민자가 토끼를 풀어놓아서, 토끼가 전국으로 터져나갔고, 그로인하여 호주는 식물들도 자라지 않고, 땅이 황폐화되어, 토끼와 전쟁을 하게 됩니다.
잡은 토끼는 식용으로 처리를 하고, 이후에 토끼 바이러스 개발로 토끼와의 전쟁은 끝나게 됩니다.
최근에 호주에서 산불이 번번히 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후변화로 인하여, 남반부의 호주는 계속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겨울이면, 호주는 반대로 여름이고, 우리나라랑 반대의 기후를 가진 나라입니다.
호주는 캥거루 유명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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