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 한족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중국에 거주하는 대부분 인구는 한족이 약 92%입니다. 그 외는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중국은 황하문명을 기반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고대 상나라, 주나라가 건국되고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한족인 회화족입니다.
주나라 때는 봉건체제가 들어서고, 춘추전국시대가 됩니다. 그리고 진나라의 시황제가 최초로 통일을 하고,
얼마 못가 한나라가 건국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조, 유비, 손권이 등장한 삼국시대가 등장하고,
위진남북조시대로 들어갑니다. 이때부터 흉노, 선비, 저, 갈, 강족의 북방의 유목 민족에게 지금의 중국은 침탈을 당하게 됩니다.
삼국시대를 사마염이 통일하지만, 북방유목민족들이 침탈로 남조에 송, 제, 양, 진나라가 한족을 이어가지만 결국 망하게 됩니다.
중국의 고대 주나라부터,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한나라까지가 한족이 지배를 했습니다.
한족의 유래는 한나라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즉, 한족이 중국땅을 지배한 시기는 고대 상나라, 주나라, 춘추전국시대와 통일왕조 진나라, 한나라, 삼국시대까지였습니다.
위진남북조시대에 통일을 한 수나라는 선비족 출신이고, 당나라에도 선비족 출신이 왕위를 이어갑니다.
잠시 송나라가 세워지지만,
거란의 요나라에 침입을 받게 되고, 또 여진의 금나라에 침입당하고, 몽골민족의 원나라에게 정복당합니다.
원나라 이후 명나라가 다시 한족 지배하지만, 이후 여진족의 후금(청나라)에서 의해서 중국 땅을 빼앗기게 됩니다.
즉 상나라->주나라->춘추전국시대->진나라->한나라->삼국시대->남조시대까지 한족이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북방 유목민족들에게 빼앗기게 되고, 잠시 명나라가 집권하지만, 여진족의 청나라에 다시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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