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세대는 보통 골드버전, 실버버전 크리스탈 버전으로 총 3종류 발매가 됩니다.
골드버전은 칠색조, 실버버전은 루기아로 나옵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버전은 스이쿤이 나옵니다.
포켓몬스터 1기 무인편에서 1화 끝부분에서 잠시 칠색조의 형상을 한 포켓몬이 날아갑니다.
1996년 포켓몬스터 2를 처음부터 기획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마지막 부분의 이미 칠색조가 등장하게 됩니다.
1996년 8월에 게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이 발매할 당시 닌텐도에서는 칠색조를 공개를 합니다.
1997년 포켓몬스터 금/은 버전을 기획하게 됩니다.
1997년 2세대 포켓몬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체험판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여기에서 삭제된 포켓몬들도 있고, 아니면 정식발매때 이름이 변경이 되서 나온 포켓몬도 있고, 그대로 2세대에 추가된 포켓몬들도 있습니다.
이듬해 2세대 데모 버전을 공개합니다.
당시에 포켓몬스터 피카츄 버전돠 함께 금,은 버전도 개발이 유예가 됩니다. 아직 이르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그리고 1년 뒤 코리갑을 공개합니다. 2세대의 코리끼를 모티브한 포켓몬입니다.
1999년 드디어 포켓몬스터 무인편이 관동지방 배지를 다 모으고, 챔피언에 도전을 했다가 실패를 하고, 오렌지 제도로 무대를 변경합니다.
오렌지 제도는 웅이대신 관찰이라는 케릭터가 등장합니다.
포켓몬스터 만화책이 오렌지 제도를 여행하는게 있어서 , 오렌지 제도도 애니로 나온듯 합니다.
2세대가 발표 되기 전에, 2세대 극장판이 등장합니다.
바로 루기아의 탄생이 선 공개가 디고, 99년 애니메이션도 오렌지제대에서 성도지방으로 변경이 됩니다
그리고 포켓몬스터 골드버전, 실버버전이 발매됩니다.
2001년 세레비가 정식으로 공개 됩니다.
세레비는 포켓몬스터 금,은버전에서는 포획이 불가능 한 포켓몬입니다. 다만 크리스탈 버전에서는 세레비를 포획할 수 있습니다.
금,은버전에서 세레비 포획이 불가능하여, 포켓몬스터 다른 게임은 포켓몬스터 콜로세움 예약 특적으로 코드를 줍니다.
그리고 2001년 2세대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이 상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서 2002년에 포켓몬스터 금,은버전이 정식으로 발매가 됩니다.
2세대의 포켓몬은 총 251마리, 무대는 성도지방, 관동지방입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을 알고 있겠지만, 성도지방에서 시작하여 나중에 관동지방으로 가서, 최후의 적을 이기면 되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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