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바이올렛 도감완성

포켓몬스터 소드 마지막 부분 공략 글을 써야 되는데, 포켓몬스터 9세대 스칼렛, 바이올렛이 나와서, 급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9세대는 아르세우스와 같이 오픈월드도 만들어 진 게임입니다.

이미 버그, 일부 지역에서는 프레임저하 등이 있었고, 저도 다 겪으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버그 같은 경우는 제가 한때 게임개발자도 했기 때문에, 버그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프레임 저하 좀 괜찮으면 아마도 괜찮은 게임이 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포켓몬게임을 하면서, 최초로 도감을 완성시켰습니다.

 

저는 주로 스토리만 밀고, 생각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고, 그런 식으로 포켓몬스터를 즐겼는데, 이번에는 교환 코드를 사용해서, 도감을 완성시켰습니다.

 

게임은 버그, 프레임 저하가 있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한번쯤 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팔데아 지방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 미션도 하고 기존에 포켓몬스터 게임은

체육관은 밀고, 4천왕을 잡으면 그걸로 해결이 되었지만, 9세대는 스타단, 체육관, 스파이스비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