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일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천천히 가세요.

말랑헤롱 2021. 7.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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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짝녀,짝남에 대해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서 저의 주관이 맞다고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흔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짝녀, 짝남이 생겼다고 하죠. 

 

그리고

 

번호는 어떻게 따야되나...

 

번호는 있지만, 어떻게 연락을 해야되나?..

 

그냥 고백부터 할까? 

 

이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는 사람도 있고요.

 

일단 길다가 이상형을 발견했다. 그럼 번호부터 따야죠. 

 

하지만, 대부분 용기가 없더라고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안주면 그만이다. 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번호부터 따시면 됩니다. 자심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세요. 

 

번호 땄다고 고백하면 안됩니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가져야죠.

 

연락은 고민하지 마세요. 밥먹었어요? 평소에 뭐 좋아해요? 그렇게 대화 이어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데이트 신청하시고 그러다 보면 본인도, 상대방도 썸타고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고백해서 사귀는 사람도 봤고 그냥 친한오빠, 친한동생 사이로 지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번에 사귀면 좋겠지만, 친한오빠, 친한동생 사이로 지나자고 했을 때도 여기서 차였구나 생각하지 말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또 고백하세요.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하잖아요.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

 

서로 다른 성별에 본능이죠. 자신의 짝을 찾고자 하는거는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다 연애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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