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푸틴의 명령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공
3월 14일 내용을 입니다.
러시아 국방부에서 훈련시설 공격해서 용병180여명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가짜사나이에 나온 이근대위가 우크라이나에 용병으로 갔다고 했는데, 제발 살아서 한국에 와서 벌 받으세요.
외교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우리나라에서도 적을 죽이는 총알,수류탄,총 등은 안보냈고, 전투에 필요한 군복,군화,장구류,헬멧 등등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중국에 장비 지원과 군사 작전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주미 대사관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중국은 지금 패럴림픽도 폐막했고, 비밀리에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이 안 망하는 이유는 중국의 도움때문입니다.
만약에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일이 커질것 같습니다.
미국인 언론기자가 한명 죽었다고 합니다. 미국을 건드리면, 아주 큰일나죠. 일본이 미국에서 대들었다가 무조건 항복한적이 있죠.
그리고 러시아에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될 백린탄까지 썼다고 합니다. 백린탄 아주 위험한 무기입니다.
백린탄을 맞으면 시야 안보이고 호흡곤란이 오고, 백린탄을 맞으면 심한 화상피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그냥 맞으면 죽는겁니다. 그런 무기까지 사용한 러시아가 많이 급해 보입니다.
아마도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가 방어에 성공해서 협상을 하게 될 경우 러시아는 엄청난 배상금을 지불해야될듯 싶습니다.
협상단은 전쟁을 끝내고 싶으나, 푸틴의 고집으로 계속 전쟁이 되고 있습니다.
3월 14일 짧게 요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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