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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역사,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

말랑헤롱 2023. 11.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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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Electronic sports

비디오 게임 혹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 사람들 간에 기록이나 승부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지금의 철권,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같은 여러 게임들이 현재 E스포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최초의 E스포츠

최초의 E스포츠 대회는 1972년 스팬퍼드 대학교에서 진행 한 "스페이스 워"라는 게임으로 개최가 되었습니다.

스페이스 워는 어떤 게임이냐?

스페이스워

모니터에 두 개의 로켓이 나옵니다.
각각 조종해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상대방의 우주선을 괴멸시키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게임 회사인 아타리에서도 스페이스 인베이터로 게임 대회를 열게 됩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갤럭시안, 갤러그, 제비우스로 이어지는 슈팅 게임입니다. 

제비우스

하단에는 플레이어가 있고, 상단에는 적이 나와서 미사일로 적을 죽이는 게임입니다.
이거는 몇 스테이지를 갔냐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2.대한민국의 E스포츠
대한민국에 1998년부터 초고속 인터넷 망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컴퓨터의 보급이 시작되고, PC방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PC방에서 제일 인기 있던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입니다.

최초의 프로게이머 신주영이였고, 그 뒤를 이은게 쌈장 이기석입니다.

https://youtu.be/87V2AO6jBVg?si=75diO5URStFvSfQi

 

그러던 중에 게임방송인 온게임넷이 만들어 지게 되고, 경인방송ITV도 스타랭킹전을 방영을 했습니다.

경인방송에 있던 사람이 바로 전용준 캐스터 입니다.

지금의 리그오브레전드를 중계해주는 캐스터입니다.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를 개최를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임요환이라는 프로게이머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게 됩니다.

임요환

임요환은 2001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1등, 2001 코카콜라 스타리그 1등을 하여, 스타리그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떄 임요환을 스폰을 해주겠다는 팀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중간에 스타리그에서 프로게이머가 직접 브로커까지 하면서 승부조작이 터지게 됩니다

그때부터 스타리그는 치명타를 입게 되면서, 이걸 존속하냐, 마느냐로 가게 됩니다.

 

결국 2012년에 스타리그는 마지막이 되버리고, 스타2가 출시 됨에 따라서 스타2 리그가 전환이 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스타리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채널들이 줄줄이 폐국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mbc게임이 있습니다.

 

 

2013년 온게임넷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인 LCK 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2013년 SKT T1에서 이번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이언십에서 우승한 페이커가 등장하게 됩니다.

국내의 게임대회의 판도는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로 완전히 넘어가게 됩니다.

다른 게임들도 많이 있지만, 상금규모도 적고, 대부분 리그 오브 레전드를 PC점유율도 1위이고 어딜가도 대부분 롤이야기만 합니다.

 

그외 E스포츠는 카트라이더,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서든어택, 스페셜포스, FC온리안, 도타2, 히오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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