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힐스버러 참사

얼마 전 이태원에서 안좋은 소식, 계속 뉴스로 보도되고, 또 보도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는 외국에 압사 사고에 대해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1989년 4월 15일 영국의 셰필드의 있는 힐스버러 스타디움의 참사를 알려줄려고 합니다

 

압사사고는 많이 있지만, 저는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자구 보곤 합니다.

힐스버러 참사

 

영국 축구 경기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 한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시 FA컵 준결승이 힐스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리버풀FC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혹시 리버풀 팬이 있다면, 4월 15일에 항상 이 참사로 사고 당했던 분들에게 경기 전에 묵념을 하는걸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리버풀 팬들은 힐스버러 스타디움으로 관람하기 위해서, 경기장으로 향했고, 경기장에는 FA컵 준결승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1600명이 입식 관석성이였는데, 정신이 업속, 실수로 입식 관중석에 약 3000명이 들어갔습니다.

이미 정원의 2배가 넘는 사람들이 들어가 버린겁니다.

 

결국, 정원의 2배가 넘는 사람들은 입식경기장으로 가고, 이미 질식사가 진행되었고, 경기시작 5분만에 철망이 무너지게 되면서, 경기진행을 멈추고, 상황을 파악하러 가게 됩니다.

 

이 사고로, 94명이 사망하였고, 부상자는 766명이고, 이후에 입원을 하고, 후유증으로 3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이후 리버풀른 이 사건이 수습이 될 때까지 경기를 안하겠다고 통보를 합니다.

 

이건 사고 이후,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 있는 힐스버러 추모비입니다.

 

또 다른 압사사고는 대부분 이슬람 순례에 많이 일어납니다.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에 많은 사람이 모여, 압사사고가 여러 발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