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벌써 30일째 되고 있습니다.
제가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소개한적이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소련이 붕괴되면서 제대로 독립한 나라입니다.
항상 우크라이나는 동서로 찢어졌다가, 독립을 하였지만, 얼마 못가고 또 다시 동서로 찢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다시 우크라이나 동쪽 영토를 침범을 했고, 결국 우크라이나 전체를 집어삼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개전 30일이 지났습니다.
한달이 넘도록 우크라이나를 점령을 못하자 러시아는 언론에 따르면 전략을 수정한것 같다고 합니다.
돈바스 지역만 장역하겠다는 전략을 짰다고 해외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돈바스 지역에 마리우폴은 아직도 끝까지 저항중입니다. 러시아군에 둘러쌓여 있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결사항전을 각오로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 마리우폴에 시체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마실 물조차 없다고 합니다. 아주 절박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만이라도 장악할려는 속샘입니다. 애초에 전쟁을 일으킨 이유도, 돈바스 지역에 두 공화국을 독립시켜주기 위해서 침입을 한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한국에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주요소 가면 기름값이 2000원이 넘었습니다.
전쟁이 더 지속되면, 기름값이 2500원까지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전쟁을 지켜보지만, 우리에게 피해가 오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나라 선조들은 삼국시대며, 고려,조선시대, 또 일제강점기때 어떻게 버텼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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