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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페이 전쟁

1. 막부란 무엇일까?

일본 역사에서 막부(幕府)는 쇼군이 통치하는 군사 정권을 의미합니다. 일본은 오랫동안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일본 역사에서 약 700년 동안 실질적인 권력은 쇼군과 그를 따르는 무사들에게 있었습니다.

시작은 헤이안 시대 후기입니다. 당시 천황과 귀족들의 힘이 약해지자, 지방에서 스스로의 땅을 지키기 위해 무력을 키운 무사들이 점차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라는 무사가 권력을 장악하고, 천황으로부터 쇼군이라는 직위를 받게 됩니다. 원래 쇼군은 '오랑캐를 정벌하는 대장군'을 뜻하는 임시직에 가까웠지만, 요리토모는 이 직위를 바탕으로 수도인 교토가 아닌 자신의 근거지에 새로운 정부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막부의 시작입니다.

이후 일본의 역사는 천황이 상징적인 존재로 남고, 실질적인 통치는 쇼군과 그들의 정부인 막부가 주도하는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 시기는 무려 700년 가까이 이어지며 일본의 문화와 사회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2.막부의 시발점이 된 겐페이 전쟁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enpei_kassen.jpg#/media/%ED%8C%8C%EC%9D%BC:Genpei_kassen.jpg

 

File:Genpei kassen.jpg - Wikimedia Commons

From Wikimedia Commons, the free media repository

commons.wikimedia.org

 

 "겐페이토키츠" 라고 4개의 가문 귀족가문을 뜻합니다.
모두 천황이랑 혈연관계입니다.
다이카 개신의 공로로 천황에게 이름을 부여받은 후지와라 가문
3개 가문은 모두 천황가와 연결된 가문
미나모토 가문, 헤이케(타이라) 가문, 타치바나 가문 총 4개의 가문입니다.

 

미나모토 가문, 타아라 가문은 왕실에 내전에도 참여을 한 가문입니다.

덴노와 상왕의 정치 다툼인 호겐의 난

니조 천황과 고시라카와 상왕의 내전인 헤이지의난, 헤이지의 난에서 미나모토 가문은 참전했던 사람들은 처형당하거나 유배생활, 혹은 숨어서 살게 됩니다

이렇게 정권을 장악한  타이라노 기요모리(타아라 가문)

황실과 혼인, 정치적 입지 강화, 그에 따른 인사권, 경제권 모두 독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권력을 장악한 타아라 가문에 불만들이 팽배하였습니다

 

미나모토 가문에서 유배를 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이러한 전횡을 참지 못하고, 반 헤이케 세력을 만들고, 겐페이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타이라 가문 vs 미나모투 가문(호조 가문, 그외 지방의 여러 세력) 이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 전쟁은 일본 전역에 사무라이 계급들이 참전하였고 결국 미나모토 가문이 승리합니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겐페이 전쟁에 승리하고, 이때부터 가무쿠라 막부가 시작됩니다

 

이후에, 무로마치 막부, 센고쿠 시대, 에도 막부 약 700년 동안 쇼군이 통치를 하게 됩니다.

 

한국사에 무장들이 다스렸던 때가 있죠. 바로 고려 무신정권입니다.

왕은 허수아비을 세우고, 실권은 무장들 정중부, 이의방, 이의민, 최충헌 등 다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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