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그림을 보셨나요?
1번은 전범기(욱일기) 2번은 하켄크로이츠입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계속적은 사과를 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시대의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먹는 민족반역자(매국노)들 자손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을사오적은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그리고 경술국치(한일합방)를 체결한 민족반역자는 이완용, 윤덕영, 민병석, 고영희, 박제순, 조중응, 이병무, 조민희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완용이 있습니다.
과거 일본제국 국군 주의주의를 과거에서 오늘날까지도 일본 육군, 일본 해군이 욱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는 누가 총리가 되든 먼저 사과하고 이웃국가한테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천황이 사과를 한적도 없고 "유감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한 게 다입니다.
욱일기는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를 표시하는 형상으로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일본의 제국주의를 뜻하는 하나의 깃발입니다.
일본은 과거에 패전국을 인지 못하고 현재도 아베가 전쟁 가능 국가로 헌법을 바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위원은 "독도 전쟁으로 뻇어오자"발언도 했고 일본은 역사의 반성을 모르는 나라입니다.
축구선수 박종우 선수가 "독도는 우리 땅" 발언해서 IOC에서 징계를 받았는데 욱일기는 모르쇠 하는 게 이상합니다.
최근의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지들 땅으로 표기했습니다.
현제 IOC는 전혀 개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 했다고 동메달 안 주면서. 일본은 독도 가지고 우리나라를 도발하고 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이 한 말이 기억나네요.
"왜는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
약 400년전에 일본의 본성을 안 이순신장군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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